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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SW 테스트, 더는 옛 방식으로 안 되는 이유

임베디드 SW 테스트, 더는 옛 방식으로 안 되는 이유

FASTVLABS TECH INSIGHT

임베디드 SW 테스트, 더는 옛 방식으로 안 되는 이유

ISS 기반 임베디드 타겟 가상화 솔루션, FastVLabs

자동차나 항공우주 산업처럼, 안전성과 신뢰성이 최우선인 분야일수록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정밀하고 반복 가능한 방식으로 수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 개발 현장에서는 여전히 하드웨어에 의존한 테스트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장비 수급이 지연되면 테스트 일정이 밀리고, 보안 테스트는 시뮬레이션 환경이 부족해 지연되기도 하며, 반복 테스트는 수작업으로 진행돼 많은 시간이 소모됩니다.

최근에는 ISO 26262, ISO/SAE 21434, DO-178C, DO-326A 등 기능 안전과 사이버 보안을 동시에 요구하는 국제 표준들이 강화되면서, 기존의 테스트 방식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개발 초기부터, 하드웨어 없이도, 자동화된 방식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바로 이러한 배경 속에서 임베디드 하드웨어 전가상화 기반의 SW 테스트 방식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 기존 테스트 방식, 왜 한계에 부딪혔을까?

1. 하드웨어 의존성

  • 실물 ECU나 항공 시스템 모듈이 준비되기 전까지 테스트가 지연됨
  • 변경 사항이 생길 때마다 실제 장비 재설정 필요

2. 테스트 범위의 제한

  • 기능안전 테스트는 반드시 수행되지만, 물리 환경에서 일부 시나리오(Fault Injection 등)는 구현이 어렵고 반복이 제한적
  • 경계 조건, 보안 위협 등은 가상 환경이 없으면 시뮬레이션에 제약

3. 높은 비용과 시간 소모

  • 장비 셋업, 유지보수, 반복 수행 등에서 많은 리소스 필요
  • ISO 26262, DO-178과 같은 인증을 위해 수백~수천 개 테스트가 필요하며 비용·시간이 급증

자동차 – ISO 26262와 ISO/SAE 21434의 이중 압박

자동차 산업에서는 소프트웨어가 차량의 핵심 기능을 직접 제어하게 되면서, 기능 안전과 사이버보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ISO 26262는 ASIL 등급에 따라 Fault Injection, Boundary Test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반복적으로 테스트하며, 자동화와 재현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ISO/SAE 21434는 개발 초기부터 위협 모델링과 보안 시나리오 테스트를 포함하는 전주기 사이버보안 테스트를 요구합니다.

즉, 자동차 소프트웨어는 ‘기능’과 ‘보안’을 모두 만족하는 테스트 전략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항공우주 – DO-178C를 넘어서 DO-326A로

항공우주 산업에서도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복잡한 제어 로직, 플랫폼 공통화, 운용 중 보안 대응 등으로 인해 소프트웨어 중심 시스템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무인이동체(UAV)와 UAM(도심항공교통) 분야는 자율 비행과 원격 제어 등으로 인해 SW 의존도가 훨씬 더 높으며, 시스템이 스스로 판단하고 복구해야 합니다.

기존에는 DO-178C와 DO-254를 통해 기능 안전을 검증했지만, 이제는 DO-326A, DO-355, DO-356A를 통해 시스템 보안성까지 입증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결국, 테스트도 “전가상화 + 자동화”가 답이다

요구기존 방식의 한계새로운 접근 방식
빠른 반복 테스트HW 준비 지연, 장비 의존성가상화 기반 시뮬레이션 환경
보안 위협 검증공격 시나리오 재현 어려움공격 시뮬레이션 자동화 가능
다양한 테스트 커버리지물리적 조건 구현 한계가상환경에서 안전하게 구현 가능
인증 대응수작업 로그, 재현성 부족자동 리포팅 및 반복 가능한 테스트 구조

FastVLabs로 구현하는 차세대 테스트 환경

FastVLabs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레벨 4 완전 가상화 기반의 테스트 플랫폼입니다.

FV
  • 실제 바이너리를 수정 없이 실행 (Real Binary Execution)
  • ISO 26262 / DO-178 대응을 위한 Fault Injection 및 재현 가능한 테스트
  • ISO/SAE 21434 및 DO-326A 기반의 보안 테스트 시나리오 자동화
  • CLI 기반 자동화 지원으로 CI/CD 테스트 연동 가능

맺음말: 테스트도 ‘설계의 일부’가 되는 시대

이제 테스트는 단순한 개발 이후 절차가 아닌, 설계 단계부터 통합되어야 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기능 안전과 사이버보안을 입증하는 테스트 없이는 인증도, 상용화도 불가능한 시대.

“테스트는 나중에”가 아니라, “테스트는 초기부터, 자동으로, 가상에서.”

FastVLabs는 그 전환을 위한 최적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쿤텍, ES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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